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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부엌
글쓴이
가도쿠라 타니아 저
출판사
홍시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2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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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도쿠라 타니아

1966년 고베에서 독일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에는 독일과 일본, 미국에서 생활했으며, 국제 그리스도교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계 증권회사에 입사해 도쿄, 런던, 홍콩에서 근무했다. 결혼을 하고 남편을 따라 런던으로 떠나게 되면서부터 오랫동안 취미였던 요리와 베이커리 공부에 전념하게 된다. 이후 프랑스 최고 요리학교인 르 코르동블뢰에 들어가 그랜드 슬램 자격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요리교실을 오픈한다. 현재는 호텔이나 잡지 등을 통해 독일의 요리와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타니아의 독일식 심플 상차림』,『타니아의 독일식 심플 요리』, 『타니아의 독일식 키친 정리술』,『타니아의 독일식 정리술 완전판』,『마음이 평온해지는 방 꾸미기』,『타니아의 독일식 키친』,『생활이 편리해지는 독일식 생활습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집과 부엌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편안하고 정돈된, 그리고 아름다운 집과 부엌을 꿈꾼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생활해 나가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독일사람에게 부엌은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이다. 발달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손님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독일의 부엌이 넓은 편은 결코 아니다. 오래되고 낡은 집을 꺼려하지 않는 독일사람들에게는 ‘작은 공간은 불편하다’는 편견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나 세심함으로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과 부엌을 만들어 간다.

앞서 출간된 『타니아의 작은 집』에서도 스스로 실천해 온 독일식 정리·수납법을 소개하며, 작은 집에서 ‘아늑하게 사는 지혜’를 공유한 저자는, 독일의 집과 부엌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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