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속에 어린 차 한 잎 떨구고, 차 한잔이라고 한다. 몸은 오늘 잠시 한순간도 쉬지 않고, 헐떡러리면서, 숨을 쉬고 있다. 마음은 한 줄기 빛으로 몸에 다가와, 그 몸을 의지하고 있으면서 나라 한다.- 본문 중에서,_ 객체로서는 짧은 생을 살다가지만, 그래도 오늘 이순간 살아있어서 행복하다. 이런 느낌의 마음작용이 계속 되어지도록 마음 수련하는 길잡이 책이다. 일문 일답을 소설 형식을 빌려 명상에 대해 동서양의 시각을 융합한 모습으로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