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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호의 모험
글쓴이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저
출판사
메티스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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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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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는 기원전 300년 무렵에 태어났던 인물로 알렉산더 대왕과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 사이의 헬레니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청년 시절 박물관과 도서관에서 일했고, B.C.275년 무렵에는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그에게 황태자 에우에르게테스의 교육을 맡긴다. 그가 후에 알게 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직은 그가 궁정에서 누렸던 높은 신앙을 반증해준다.
아폴로니오스의 작품 중 완성작은 4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 『아르고호의 모험』뿐이다. 아폴로니오스의 나머지 작품들은 모두 미완성이다. 그중 『크티세이스』는 알렉산드리아, 로도스, 이집트의 나우크라티스 등의 도시에 관한 건설 설화들이고, 『카노보스』는 사라피스 신전이 있는 나일 강 근처의 지명을 따서 만든 시다.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 아르킬로코스, 제노도토스에 관한 미완성 산문들도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을 대표하는 그리스 신화 영웅들의 대서사시!

이 책은 칼리마코스와 테오크리토스와 함께 헬레니즘 시대의 3대 시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의 작품 『아르고나우티카』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아르고나우티카』는‘아르고호의 선원들’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르고호의 모험]은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3대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아폴로니오스 로디오스의 저작으로, 국내에서는 그간 신화 관련 책을 통해서만 단편적으로 소개되어온 작품이다.

'황금양피'라는 보물을 찾으러 콜키스로 떠난 그리스 원정대가 숱한 어려움을 극복한 끝에 목적을 달성하고 귀환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줄거리 안에서 신들의 질투와 인간을 대표하는 영웅의 모험, 사랑과 배신, 우정 등의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아폴로니오스의 작품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적이 없으며 그동안 번역된 다른 신화 관련 서적들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려져왔을 뿐이다. 역자가 대본으로 삼은 것은 2002년 독일 레클람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리스어와 독일어 대역판이다(Apollonios von Rhodos:Die Fahrt der Argonauten. Griechisch/Deutsch. Herausgegeben, ubersetztund kommentiert von Paul Drager. Stuttgart, 2002). 아울러 그리스 문학의 대가 셰퍼(T. v. Scheffer)가 번역한 다른 독일어판과 캘리포니아 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 영어판도 참고했음을 알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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