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는 제목에 나타난 것처럼, 소원을 이루어 주는 꿈표를 제재로 하여 집단 따돌림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일상과 화해, 성장을 다루고 있는 동화입니다.
어느 날, 태오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얻게 돼요. 이 꿈표는 원하는 꿈을 꾸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다음 날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아주 특별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하필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 세민이 앞에서 자랑하다가 그만 그 꿈표를 주고 말았지 뭐예요. 그 뒤부터 거짓말같이 세민이가 달라졌어요. 말도 더듬지 않고, 웃기도 잘해요. 태오도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세민이 편을 들고요. 도대체 세민이는 무슨 소원을 빈 걸까요? 황금 올빼미 꿈표는 정말 세민이 소원을 들어준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