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연표
글쓴이
정혜경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혜경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조선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도 공부했다.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정부기관인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현재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이며,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함께 아태지역의 일제전쟁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팩트로 보는 일제말기 강제동원2-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의 조선인』(도서출판 선인, 2023), 『How Koreans Suffered from Forced Labor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Jingyong’』(동북아역사재단, 2023), 『항일과 친일의 재일코리안운동』(도서출판 선인, 2021),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연표』(도서출판 선인, 2018), 『우리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강제동원-이름을 기억하라』(사계절, 2017), 『터널의 끝을 향해』(도서출판 선인, 2017),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서해문집, 2011), 『일본 제국과 조선인 노무자 공출』(도서출판 선인, 2011) 등 저서와 논문 50여 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연표’는 일본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역사를 연 도별 주요 사건별로 유기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연표다. 이를 위해 아시아태 평양전쟁 발발 전후 시기의 주요 관련 사항을 망라해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 본 제국주의의 실태와 제국 일본 영역을 대상으로 전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연표에 담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이 개국 이후 홋카이도(北海道)와 오키나와(?繩), 남사할린(樺太)을 차지해 영토를 확장하고 타이완과 조선을 침략해 제국 일본으로 확장하는 과정과 아시아태평양전쟁을 거쳐 전후 처리에 이르는 과정이 조선과 관련국 에 미치는 영향, 일본과 관련한 모든 전쟁과 전투(국지전과 세계대전)을 모 두 기술했다.
둘째, 조선의 개항 이후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되는 시기를 거쳐 대한 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강제동원 진상규명 진행 과정을 포함했으며, 1938년 이전 도일 조선인의 주요 활동과 피해 내용도 기술했다.
셋째, 조선인 강제동원의 피해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제도 수립과 동원 과정, 피해실태(현지 사망, 공습)를 기술했다.
넷째, 지역별로 항목을 설정해 조선(조선인 포함), 일본(만주국, 남사할린, 타이완, 중국 관내 포함), 유럽·국지전·세계대전·아시아태평양전쟁을 비교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독자들이 일본이 수립한 총동원 정책이 조선과 관 련국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다섯째, 공문서와 법령 등 정부자료를 확인해 기존 연표와 연구 성과의 오류를 수정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