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행 중독자가 홀린 듯 떠난 여행
사람,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
『지금, 우리, 남미』 저자이자 여행 에세이스트, 평범한 여행 중독자가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 그녀는 사람들로 붐비는 관광 명소보다는 좁은 골목과 시장,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때로 혼자가 되는 오롯한 여행을 좋아한다. 스무 살 처음 인도 여행을 떠나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2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매년 서너 번의 짧거나 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그녀에게 여행은 일상이며, 일상 또한 또 다른 여행이다. 솔직하도 따뜻한 그녀의 여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행지에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듯한 작은 설렘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