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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글쓴이
게랄트 휘터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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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랄트 휘터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신경과학자([매니저 매거진])’이자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슈피겔])’로, 과학 지식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키는 데도 관심이 많아 인문·사회학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경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대학교에서 연구 조교로 일하면서 1977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넘어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및 장애를 연구하고, 1990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기초정신의학연구소를 설립했다.

1994년 괴팅겐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해 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는 괴팅겐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가 되어 2016년까지 재직했다. 2012년 ‘움직이는 학교(Schule im Aufbruch)’를 조직해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도 학습 능력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2015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 비영리단체인 ‘잠재적 개발 아카데미(Akademie fur Potenzialentfaltung)’를 설립해 대안적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뇌과학 연구 결과를 인간의 사회적 삶과 잠재력 개발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의 가교자’ 역할을 자처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과 한국에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된『존엄하게 산다는 것(Wurde)』을 비롯하여 『불안의 심리학(Biologie der Angst)』 『사랑의 진화(Die Evolution der Liebe)』 『남자 : 연약한 성, 그의 뇌(Manne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낯설게 느끼고, 새롭게 발견하고, 간절하게 열망하라!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무기력한 현대인에게 보내는 용기와 희열의 메시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빠져들었던 어렸을 적 감동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과거 어느 시대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는 현대인들은 왜 이토록 무기력한가?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유전자 결정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무한한 잠재력을 타고난 인간의 뇌는 스스로 열광의 대상을 찾아 한없이 진화한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항상 발견하고 감탄하고 영감을 주고받는 것 자체가 바로 당신의 뇌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과정이다! 당신의 따분한 일상을 경이로운 세계로 바꾸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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