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ILIP 카네기 메달, 리드 북 어워드 후보작
『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작가의 신작!
지극한 가족 사랑과 영원한 삶!
흔한 자매들처럼 메이지와 언니도 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투곤 했습니다. 특히 영재인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던 언니는 좀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지요. 동생인 메이지 역시 그런 언니를 오해하고 생일날에도 함께 가게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언니를 이겨 보고자 무모하게 기찻길을 건넜어요.
결국 메이지는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고 언니는 자신을 자책하며 동생을 대신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안에 가상 현실 세계를 만들어 동생을 영원히 살 수 있게 되살려 놓습니다. 이 책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상황이 변해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우리가 잊지 말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소중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