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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부티크
글쓴이
강지영 저
출판사
씨네21북스
출판일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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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영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첫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발표한 이래,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1, 2』, 『굿 드라이버』 등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을 연재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이광수, 설현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살인자의 쇼핑몰] 역시 이동욱, 김혜준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로, 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치는 틈틈이 글쓰기 강의를 통해 미래의 작가들과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망자 한 명, 그리고 신원이 확실한 열한 명.
재밌군… 이 방에 범인의 체취는 없어..!”

어떠한 단서도 남기지 않는 ‘미궁의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다!
기이하고 중독성 있는 플롯, 장르를 넘나드는 대범한 작가 강지영의 신작


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추리소설부터 기기묘묘한 캐릭터들의 팽팽한 대결을 보여주는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의 경계를 넓혀온 작가 강지영. 『페로몬 부티크』는 그녀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장편소설이다. 저주라고 느껴질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긴박한 신경전과 두뇌싸움을 보다 보면, 결말을 훔쳐보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휩싸이게 된다.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는 작가의 장기답게, 미스터리와 기묘한 로맨스, 흥미진진한 액션수사물이 한껏 버무려져, 마치 장르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이야기의 긴장감 정도를 향수의 잔향에 비유해 총 3부로 나누어, 『하품은 맛있다』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등 기존의 장편소설에서 보여준 중독성 강한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면서 치밀한 사전조사로 실제 ‘범죄수사’를 보는 것 같은 논리적인 긴장감까지 선보인다. 또한 이번 소설은 장편으로 엮기 전 네이버에 연재할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스터리 로맨스’와 형사물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액션수사물’의 조합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누구하나 묻히지 않게 생생하게 살려냈다는 평이 많았던 『페로몬 부티크』. 기존에 연재할 때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새롭게 바뀐 결말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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