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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떻게 세계를 흔들고 있는가
글쓴이
에드워드 체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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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체

글로벌 컨설팅 기업 ‘가오펑(Gao Feng Advisory Company)’의 창립자이자 CEO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 UC버클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가오펑은 중국을 근거지로 중국 내외부에서 수많은 기업들에게 경영전략과 적용에 관한 자문을 실행하고 있으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중국 정부와 함께 중국 경제개혁 정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에드워드 체는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부즈앤컴퍼니에서 중국 사업을 20년 동안 이끌었던 중국 전문가이며 중국과 관련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수백개의 기업을 컨설팅했다. 상하이시 특별 정책자문을 비롯해 다양한 중국 국영기업의 외부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워싱턴포스트>, <차이나데일리> 등의 외부 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국 전략(The China Strateg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륙의 실수인가? 계획된 혁신인가?”
차이나 브랜드, 삼성을 턱 밑까지 쫓아왔다
모방과 가성비에 가려진 중국 기업에 대한 모든 것

스마트폰부터 공기청정기까지, 샤오미의 제품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최고의 가성비’로 손꼽힌다. 삼성전자의 시총을 뛰어넘어 아시아 최대 기업으로 성장한 텐센트는 세계 게임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미국의 거대 IT기업 페이스북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지켜보면서도 중국을 ‘메이드 인 차이나’를 만드는 세계의 공장 정도로 치부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결과다. 중국 기업들이 기초 기술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발휘하거나, 탁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립한 적이 없다 하여 ‘혁신적이지 않다’라고 해석한다면 완전히 오산이다. 중국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초점을 맞추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놓칠 수밖에 없다.

중국이 짝퉁공장을 넘어 혁신의 발원지로 떠오르는 이면에는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추진했던 조치들, 중국 기업들만의 특별한 전략이 숨어 있다. 공산당이라는 국가체제에서 중국은 어떻게 시장경제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을까? 중국 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이며 글로벌 시장의 경쟁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선 단순히 표면에 드러나는 중국 기업들의 성과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국가, 중국인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힘든 중국 기업가들의 특별한 가치관까지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산업전쟁의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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