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부모들에게, 진정한 자신과 행복을 찾게 도와주는 치유 프로그램
이 책은 아이와 부모의 마음의 상처를 동시에 치료하고 육아의 불화를 해결해 주는 책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별것 아닌 일에 아이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는 한다. 이는 부모의 마음에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가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상처는 무의식에 '내면아이'로 남아 평생을 힘들게 하며, 자신도 모르게 때로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때로는 부정적이고 무관심한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는 직접적인 팁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근원적으로 아이의 행복을 위해, 또한 부모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별 내면아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부모가 불행하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으며, 부모가 행복해지려면 부모 자신의 내면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과 마주해야 거짓된 자아를 버리고 아이들에게 공감하며 그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적 상처 치료의 선구자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의사인 저자는 어릴 때의 상처가 평생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무의식 세계에 가지고 있는 고통스러운 상처를 쉽게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