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성가에서 블루스, 록, 재즈, 힙합까지
가장 짧게 정리한 음악 이야기
한 권의 책에 장구한 음악사를 담는 것이 가능할까? 이 책의 저자는 작곡가 모데스트 무소륵스키가 친구인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의 전람회에 전시된 그림 중 일부만 선택하여 [전람회의 그림]이라는 피아노곡을 만든 것처럼, 음악이 수천 년 동안 선보인 위대한 전람회에서 특정한 이미지를 선택하여 음악사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아프리카 부족의 음악풍습부터 그레고리오 성가, 오페라, 교향곡, 그리고 블루스, 록, 재즈, 힙합까지 장르별로 짚어보며 거대한 음악사를 짧게 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