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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5
글쓴이
양정무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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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원장.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의 삽화에 마음을 빼앗긴 후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됐다. 유학시절 도서관보다 박물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가이드를 가장 재미있게 하는 학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어서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원장이다. 한국예술연구소 소장과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 한국미술경영학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미술대학에서 방문교수로 미술사를 연구하는 등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양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대중강연과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네이버, 매경이코노미, 중앙일보 등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8권,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내셔널 갤러리 특별판』,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상인과 미술』, 『그림값의 비밀』, 『벌거벗은 미술관』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신미술사학』, 『조토에서 세잔까지-서양회화사』, 『그리스 미술』이 있다.

미디어
KBS 〈예썰의 전당〉(2022~2023년),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신기한 미술나라’(2020년), jtbc 〈차이나는 클라스〉(2018년 12월, 2019년 8월, 2020년 6월, 2022년 5월), tvN 〈어쩌다 어른〉(2017년), EBS 특별기획 〈통찰〉(2016년)

책 소개

분야예술
‘인문학의 꽃’ 미술사!
‘귀로 듣는 듯 술술 읽히는’ 일대일 미술 강의!
대혼란의 시대 르네상스, 새로운 시작이 되다!

제대로 미술을 감상하는 법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까지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5권.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적절한 때에 등장하는 질문과 답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읽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엄선한 고화질의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쉽게 풀어냈지만 수준이 낮은 책은 아니다. 저자 양정무 교수는 미술사학계의 권위자로, 미술 이해에 필요한 지식과 관점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즉 난생처음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기초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도 알려준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마치 박식한 여행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독자를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1~4권에서 원시시대와 그리스?로마, 중세의 미술을 거쳐 온 ‘난처한 미술이야기’는 드디어 이번 5권에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그 미술을 다룬다. 이 시기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미술은 물론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의 중심에 섰던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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