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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30년의 허상과 진실
글쓴이
이용준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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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준

충북 진천에서 출생하여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외교부 유엔국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고, 1990년부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주미국 대사관, KEDO-북한 경수로협상 대표, 북미1과장, 청와대 NSC 정책조정부장, 북미국 심의관, SOFA 개선 특별대책반장, KEDO 사무국 정책국장,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6자회담 차석대표, 북핵담당대사, 외교차관보, 아프가니스탄 문제 특별대표 등을 거치면서 대미외교 및 북한 핵문제와 오랜 인연을 맺었다.

『베트남, 잊혀진 전쟁의 상흔』(2003), 『북한핵, 새로운 게임의 법칙』(2004 서울, 2005 동경), 『게임의 종말 : 북핵협상 20년의 허상과 진실』(2010 서울, 2015 동경), 『북핵 30년의 허상과 진실』(2018)을 출간한 바 있다. 주프랑스 대사관에 근무하던 1985년 희곡 ‘심판(審判)’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한은 핵포기 의지를 갖고 있는가?
북핵 협상 30년의 역사를 통해 보는 한반도 비핵화의 현실과 전망

한국과 국제사회는 지난 약 30년의 긴 세월 동안 온갖 오판과 시행착오와 고의적 방치를 반복한 결과로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는 데 실패했고, 북한은 결국 그 게임에서 승리했다. 그리하여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북한과 국제사회 간의 치열했던 전략게임은 북한의 승리로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되었다. _본문 중에서

왜곡과 기만(欺瞞)으로 얼룩진 북한 핵문제를 사관의 입장에서 예리하게 진단하고 정확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려는 필자의 용기와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은 북한 핵문제 30년의 가장 뛰어난 정사(正史)인 동시에 미래를 위한 통찰력 있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_공로명 전 외교부장관, 전 남북핵통제공동위원장

북한 핵문제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와 글의 홍수 속에서 저자는 그 허상과 진실을 제대로 밝힘으로써 객관적인 역사의 기록을 남기려 하고 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모처럼 북한 핵문제의 실체적 진실을 수록한 진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_하영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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