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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인문학이다
글쓴이
김도인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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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인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상에 익숙한 교인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설교자가 입어야 할 옷이다.
인문학의 옷을 입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된다!


치열한 설교 연구가이자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저자가 목회자의 설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책을 들고 왔다. 설교를 오래 혹은 많이 했다고 실력이 정비례할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설교자는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물론, 청중을 이해해야 진리를 제대로 전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설교자가 신학에만 머물러 있다. 하지만 청중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릇을 키워야 한다. 특히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또 청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문학적인 요소, 즉 글의 논리성, 구성 능력, 탁월한 문장력도 중시해야 한다.

설교에서 신학이 몸이라면 인문학은 옷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설교에 인문학의 옷을 입혀야 한다고 하면 혹자는 항변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 말씀만으로 충분하다. 설교에 인문학적 요소를 입히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반증일 뿐이다.” 그러나 예수님도 설교하실 때 설득의 기법인 수사학을 사용하셨다. 청중과 소통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신 것이다. 누구보다 인간을 이해하셨고, 핵심을 찌르는 설명을 하셨으며, 설득을 위한 논증을 펼치셨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중세시대는 영적인 요소만으로도 설득이 충분했다. 하지만 문화가 세상을 주도하는 21세기는 영적인 요소만으로 복음을 전하기가 턱없이 힘들다. 그들에게 다가가려면 그들에게 익숙한 언어 표현법, 즉 인문학적인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설교 철학부터 인문학적 설교의 필요성, 인문학과 인본주의의 차이점, 설교의 전달 과정, 구성 방법 등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문학적 훈련을 함으로써 단단하고 깊은 설교자가 되는 비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기존 설교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청중과 소통하고 싶은 목회자, 신학과 인문학의 두 날개로 비상하고 싶은 목회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대나무가 자라듯 폭풍 성장하게 하는 이 책을 쥐고 있다면 설교는 이제 숙제가 아니라 축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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