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화두가 된 요즘, 잘못된 건강상식이 넘쳐나고 화려한 광고와 그럴듯한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약품이나 건강보조제가 널리 쓰이는 상황을 보면서 평생 생화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근거 없는 처방에 의한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사람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려야겠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이 책을 썼다.
건강관리의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신체 운용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신체 내부 기관이나 세포에서 일어나는 공통적인 원리와 그에 따른 건강관리 방법을 다루고 있다. 무엇이 내 몸을 위해 더 좋은지, 가족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