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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글쓴이
김수영 글/박영찬 그림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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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인간이 가장 혐오스럽게 여기는 곤충 바퀴벌레!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걸까요?

바퀴벌레도 고양이처럼 시도 때도 없이 몸을 닦는다는 걸 아시나요? 또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보면 놀라 소리치는 것처럼 바퀴벌레도 사람과 부딪히면 기절할 정도로 놀란다는 걸 아시나요? 신인 작가 김수영은 『내 이름은 퀴마』에서 좋든 싫든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았던 바퀴벌레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민재네 가족 때문에 바퀴벌레가 겪는 위기와 혼란을 통해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걸까요?”라고 넌지시 묻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바퀴벌레의 세계를 과학적 사실에 풍부한 상상력을 덧입혀 그려냅니다. 그중 인간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바퀴벌레의 모습은,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생태계라는 질서 안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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