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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길 잃기 안내서
글쓴이
리베카 솔닛 저
출판사
반비
출판일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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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베카 솔닛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야만의 꿈들』, 『어둠 속의 희망』,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등이 있으며, 『그림자의 강』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래넌문학상, 마크린턴역사상 등을 받았다. 『멀고도 가까운』으로 201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0년 미국의 대안잡지 《유튼 리더》가 꼽은 ‘당신의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할머니들, 페르세포네, 정복자와 원주민, 펑크와 블루스,
도시의 폐허, 사막, 단층집, 테라 인코그니타……
리베카 솔닛을 만든 이야기와 장소들!

“내 글은 걷지 않았던 곳으로 걸어가는 노력의 이야기, 가지 못한 길을 탐색하는 이야기다.” 스스로 이렇게 말했듯 솔닛의 밀도 높은 에세이들은 언제나 방랑, 탐색, 모험 같은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어왔다. 『길 잃기 안내서』는 솔닛이 평생에 걸쳐 다뤄온 이와 같은 주제들을 ‘길 잃기’라는 키워드를 통해 포괄하는 책으로, 솔닛이 오랜 시간에 걸쳐 에세이스트로서 펼쳐온 풍경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작가로서 리베카 솔닛의 관점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했는지를 그간 소개된 어떤 책보다도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솔닛은 이 책에서 자신이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교외와 도시라는 풍경을 재탐색하고, 이민자 출신인 자기 가계도의 할머니들과 고모의 역사를 더듬어보고, 서부 사막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 또 자연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털어놓으며, 젊은 시절 예술에 대한 날카로운 감수성을 함께 길러온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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