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화가’ 사석원의 새 그림책 『우리집 막내 토식이』
우리 가족 구성원인 사랑스러운 막내 토식이의 꿈과 일상
서울 청계천 길거리 가게에서 우연히 홀로 있는 어린 토끼와 사석원 작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습니다. 씩씩하게 토끼장 안을 이리저리 깡충거리며 뛰어다니는 천진난만한 어린 토끼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와 토식이라고 이름 짓고 지금까지 어엿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인 토식이는 현재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ㄴ니다. 항상 집안을 즐겁게 하고 하나로 만들어 주는 ‘토식이’를 보며, 작가는 특별한 가족이자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과 가족애를 동화책에 가득 담아냈습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토식이의 일상과 꿈속 가득한 토식이의 상상을 통해 또 다른 토끼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