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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인지시학
글쓴이
이송희 저
출판사
국학자료원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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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희

전남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박사 후 국내 연수(Post―Doc,)를 마쳤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지원금과 아르코 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 『대명사들』 등이 있으며, 평론집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거울과 응시』, 『유목의 서사』 등이 있다.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이 있으며, 편저 『한국의 단시조 156』, 공저 『2015 올해의 좋은시조』, 『한국문학의 이해』, 『기형도』,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글쓰기』 등이 있다. 현재 계간 『좋은시조」 주간이며,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현대시를 인지시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텍스트의 정보구성 방식에 따른 의미생성 과정을 살피고, 의미생성 과정에서 드러난 형상적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쓰여 졌다. 또한 정보의 인지구조가 구성되는 방식을 도식화하여 정보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자 하였다. 신체화된 경험에서 발생하는 시적 상상력이 어떠한 의미로 산출되는가를 밝히는 인지시학적 방법은 그 동안 시문학에서 간과해왔던 몸의 중심성을 회복하는 문제와도 긴밀한 연관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살폈다. 이러한 논의의 배경을 토대로 필자는 시인의 세계관을 반영하면서도 주제론적 탐색에 매몰되지 않고 텍스트의 형성원리를 인지시학적 방법을 통해서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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