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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걸스 1
글쓴이
마샤 홀 켈리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8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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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샤 홀 켈리

미국 시러큐스대학에서 언론학 학위를,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와 시카고의 월터 톰슨과 뉴욕의 맥켄-에릭슨 등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활약하다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뉴잉글랜드 태생인 저자는 현재 홍보 일을 하는 남편과 함께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나치의 여성 강제 수용소인 라벤스브뤼크의 생존자들을 도운 미국 여성 캐롤라인 패리디의 활동에 매료되어 처음 집필을 결심한 이 책 『라일락 걸스』가 저자의 첫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온몸으로 헤쳐온
세 여성의 이야기가 전율하듯 펼쳐지는 감동 실화


지옥 같은 라벤스브뤼크 여성 수용소의 생존자 ‘카샤’. 수용소에서 나치의 인체 실험을 주도한 독일인 의사 ‘헤르타’. 희생당한 여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삶의 열정을 바친 ‘캐롤라인’… 소설 『라일락 걸스』는 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을 헤쳐온 여성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사랑과 자유, 그리고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증명한다.

참혹한 고통에 굴하지 않는 용기와 의지 보여준
‘그녀들’의 이야기에 홀리듯 써내려간 소설


마샤 홀 켈리는 1999년 잡지 [빅토리아]에 실린 기사를 통해 캐롤라인 패리디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운명처럼 캐롤라인의 삶에 매료되었다. 세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정작 자기가 원하는 글을 쓰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켈리의 마음 깊숙이에는 항상 캐롤라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마샤 홀 켈리는 자신의 열망을 실행에 옮기기에 이른다. 그는 캐롤라인의 옛집을 방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캐롤라인 관련 문서들을 탐독하고, 미국과 프랑스, 폴란드 등지를 돌면서 ‘라벤스브뤼크’(나치의 여성 집단 수용소) 생존자들의 증언을 든는 한편 수많은 기록물과 저서 들을 통해 라벤스브뤼크의 참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켈리는 캐롤라인과 니나 이반스카(소설 속 주인공 ‘카샤’), 그리고 74명의 폴란드인 ‘래빗’(나치의 인체 실험 대상자를 일컫는 말)들이 보여준 용기와 정신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희망으로 글을 써나갔다. 그의 끝없는 열정과 의지, 그리고 3년이 넘는 집필 기간을 통해 소설 『라일락 걸스』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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