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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죽음으로 천 년을 살다
글쓴이
김태빈 외 1명
출판사
레드우드
출판일
201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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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빈

여수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서울로 와 학부에서 국어교육을,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낙산 자락 한성여자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문학과 역사를 이야기하고 공부한다.
서울에서 『김태빈의 서양고전 껍질깨기』를, 베이징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를 썼다. 베이징한국국제학교 파견 근무 동안의 항일 답사를 정리해 『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와 『우당 이회영 한번의 죽음으로 천 년을 살다』(공저)를 펴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다시 걷는 독립대장정’과 ‘분단이 지워 버린 항일 투사들’ 다큐멘터리에 참여했고,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기억해 『대한국인 안중 근』(공저)을 썼다. 그리고 문학 선생임을 잊지 않으며 2020년 출간한 『동주, 걷다』와 짝을 이루는 『육사, 걷다』를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제 지배로부터의 독립, 모든 독재적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한 아나키스트 우당 이회영. 우당 이회영은 열린 사고로 시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특권을 갖고 태어났음에도 이를 기꺼이 포기하고 평등을 실천하셨다. 그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기에 항일투쟁 내내 끝없는 기획과 도전을 할 수 있었다.

저자가 베이징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하면서 자금성 인근에 있는 이회영의 옛 거처를 찾았던 발걸음이 첫 답사가 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이회영의 삶에 대한 존경, 뒤늦은 앎에 대한 송구함으로 일관된 답사는 5년 만에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일제 지배로부터의 독립,
모든 독재적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한 아나키스트 우당 이회영


우당 이회영 선생은 열린 사고로 시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특권을 갖고 태어났음에도 이를 기꺼이 포기하고 평등을 실천하셨다. 그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기에 항일투쟁 내내 끝없는 기획과 도전을 할 수 있었다. 외교를 통한 구국 운동과 백성을 깨치는 계몽운동, 나아가 독립운동을 위한 무관학교 운영과 직접행동에 나선 의열투쟁까지 거의 모든 독립운동 방략이 이회영 선생을 통해 시도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가 베이징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하면서 자금성 인근에 있는 이회영 선생의 옛 거처를 찾았던 발걸음이 첫 답사가 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이회영 선생의 삶에 대한 존경, 뒤늦은 앎에 대한 송구함으로 일관된 답사는 5년 만에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불꽃처럼 살다간 이회영 선생의 흔적을 더듬는 답삿길은 우리의 헛헛함을 달래고 초심을 되찾는 순례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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