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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글쓴이
김사이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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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사이

2002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반성하다 그만둔 날』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한다』 『가난은 유지되어야 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누구의 무엇의 부제가 아니라 나였어야 했다”
아무것도 아닌 삶, 존재 없는 존재들의 낮은 목소리
다채롭고 찬란한 색들로 채워진 세상을 꿈꾼다

2002년 계간 『시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노동 현장과 소외된 삶의 풍경을 그려온 김사이 시인의 두번째 시집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노동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첫 시집 『반성하다 그만둔 날』(실천문학사 2008) 이후 꼭 10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변화된 노동 환경의 그늘진 이면과 차별받는 여성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반성과 비판과 연대의 공통적 행로를 모색”하면서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공포스러운 현실을 “더 절실하게 겪어낸 날들의 기록”(서영인, 해설)이기도 한 진솔한 발언들이 공감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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