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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글쓴이
에릭 캔델 저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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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캔델

세계적인 뇌과학자, 저술가.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아홉 살 때 나치의 위협이 점점 심해지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한 뒤, 1952년 뉴욕대학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아 과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의 원로 석좌교수이며, 생리학ㆍ세포생물리학ㆍ정신의학ㆍ생화학ㆍ분자생물리학ㆍ신경과학 명예교수이다. 주커먼 연구소Zuckerman Institute와 카블리 뇌과학 연구소Kavli Institute for Brain Science의 공동 창립 이사이고, 1984년부터 2022년까지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치는 『통찰의 시대The Age of Insight』와 신경과학 분야의 표준 교과서인 『신경과학의 원리Principles of Neural Scienc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왜 단순한 것에 끌리는가
왜 컬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말하는 뇌과학과 현대미술


뉴욕 지성계의 명사이자 천재로 일컬어지는 에릭 캔델의 신작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캔델은 전작에서 시도했던 구상미술과 뇌과학 사이의 연결을 심화해, 이 책에서 특히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 뇌가 지닌 놀라운 특성과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한층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왜 단순한 것에 끌리는가. 왜 컬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 이 책은 미학의 질문이 신경과학의 질문과 그리 먼 거리에 있지 않으며, 두 위대한 ‘문화’가 서로를 비출 때 새로운 통찰이 기다리고 있음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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