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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공간연구
글쓴이
박성준 외 11명
출판사
국학자료원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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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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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문학과사회》신인문학상에서 시,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평론으로 등단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저항시의 낭만주의적 경향 연구: 이육사, 윤동주를 중심으로”(2018)가 있다. 시집으로 《몰아 쓴 일기》(2012)와 《잘 모르는 사이》(2016), 합동시집 《일곱 번째 감각-ㅅ》(2023)을 출간했으며, 평론집 《안녕, 나의 페르소나》(2024)와 연구서 《윤동주와 조선문학 살롱》(2025), 《AI와 윤동주》(2025)가 있다. 공저로는 《한국 현대시의 공간 연구1, 2》(2019), 《한국문학사와 동인지 문학》(2022), 《해방 이후 동인지 문학》(2025), 《윤곤강 문학 연구》(2022), 《모던 경성과 전후 서울》(2023), 《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2024),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2025)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 밖에 편저로는 《구자운 전집》(2014)이 있다. 2015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공간이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면서 인류학적인 지평에서도 공간과 장소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이 요청되게 되었다. 마르크 오제는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장소라는 개념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인류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공간 속에서 새로운 장소성을 창출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장소는 대체로 장소가 없는 것들인데 이를테면 최근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간이 사이버 스페이스 공간도 이런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마르크 오제는 비장소라는 개념을 포착하려 시도한다. 이 개념의 도입으로 현대의 일상에서 점유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한 공간들을 이론적 지평 안으로 호명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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