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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렛 잇 블리드 - 버티고 시리즈
글쓴이
이언 랜킨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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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언 랜킨

1960년 스코틀랜드 파이프에서 태어난 이언 랜킨은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소요되어야 할 3년을 소설 집필에 고스란히 쏟아부었다. 그의 첫 번째 존 리버스 컬렉션인 『매듭과 십자가(Knots&Crosses)』는 1987년에 출간되었고, 이 컬렉션은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부활하는 남자들(Resurrection Men)』로 미국 대표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일생 동안 범죄소설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대거 상을 총 다섯 차례나 수상한 엄청난 기록의 보유자가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하는 ‘CWA(The Crime Writers’ Association)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존 리버스’는 셜록 홈스를 이을 최고의 범죄문학 캐릭터로 뽑히기도 했다.

영국에서 팔려나가는 전체 범죄소설 중 무려 10퍼센트가 ‘존 리버스 컬렉션’이다. 또한 랜킨의 모든 작품은 출간되고 3개월 안에 평균적으로 5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다는 놀라운 통계도 있다. 스코틀랜드의 국민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언 랜킨은 문학적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신의 고향 에든버러에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에든버러의 부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스코틀랜드 범죄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미국·영국·독일·프랑스 추리문학상을 모두 휩쓴
괴물 작가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경위’ 컬렉션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더 타임스』)로 뽑힌 ‘존 리버스 경위’는 겉으로 보기엔 그간 범죄소설에 등장했던 형사들과 많이 다르다. 시크한 말투, 부스스한 외모,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체력마저 허약한 데다가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여러모로 흠 많은 중년 형사. 하지만 그는 기발한 말장난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하고, 까다로운 상관들에게 치이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함을 가졌으며, 재빠른 상황 판단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쉴 새 없이 터지는 복잡한 사건들을 혈혈단신 해결해나가는 내공을 보여준다.
이언 랜킨은 ‘존 리버스 경위 컬렉션’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독일과 프랑스의 가장 명망 높은 추리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영국추리작가협회 맥칼란 골드 대거상과 다이아몬드 대거상 등 다섯 번의 대거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중요한 것은 그가 여전히 컬렉션 집필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셜록 홈스를 이을 최고의 범죄소설 캐릭터로 뽑히기도 한 존 리버스 경위의 능력 또한 매번 진화하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버티고에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할 존 리버스 컬렉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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