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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백을 번역하라
글쓴이
조영학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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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학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를 위한 레시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베테랑 번역가 조영학의 첫 저작-
번역 17년, 번역 강의 7년
“잘 읽히는 번역”의 비결

2000년대 초부터 번역가의 길을 걸어온 조영학은 글맛을 살리는 번역으로 유명하다. 3백 명 넘는 번역 지망생과 기성 번역가에게 번역 수업을 해왔다. 『여백을 번역하라』는 17년 번역, 7년 강의에서 얻은 에센스를 담은 책이다. 정확하고 잘 읽히면서도 ‘빠른 번역 작업’은 어떻게 가능한가? 관계대명사 처리나 번역 순서 등을 담은 ‘번역 표준’은 다양한 번역 상황에서 효과적이다. 1부에서 서술한 소탈한 성격만큼이나 솔직한 번역 인생 이야기도 흥미롭다.

저자는 한국 번역 풍토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는다. 원서와 원작자를 떠받들다 보니 번역 투를 남발하는 ‘원서 사대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문법체계가 다른데도 단어(기호)만 바꾸는 직역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오역이다. 불편한 번역은 독자들을 책에서 멀어지게 한다. 저자가 내놓은 해법은 ‘여백을 번역하라!’ 출판번역가 박산호와 영화번역가 황석희가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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