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시스템엔지니어, 11탄은 관리직 편!
취임! 부장대리 사쿠라자카 코헤이!
스루가 시스템이 경천동지하게도 기업을 인수했다. 자회사가 된 것은 사원수 8명인 디지털 비렛지. 그곳 과장을 겸하게 된 후지사키는 출장으로 슬쩍 빠진다. 그래서 떠맡게 된 것은 역시나 코헤이였다. 임무는 간단한 서무처리뿐……이라는 이야기였지만 그렇게 될 리도 없고, 코헤이는 현장과 회사 사이에 끼게 되는데. 더구나 디지털 비렛지는 우량 시스템 개발사라고 하더니 실은 엄청난 적자기업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기술 고문을 맡게 된 릿카와 함께, 코헤이는 사태를 해결해보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