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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심전
글쓴이
박상준 외 1명
출판사
대유학당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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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준

현재 박정어학원 TOEFL Writing 팀장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 Writing 강사이다. 미 버몬트주 Saint Michael's College TESL/TEFL 석사(Heinemann TOEFL 저자인 Dr. Mahnkee와 Dr. Duffy 교수로부터 토플 노하우를 직접 배웠다.) 숙명여대 TESOL Certificate를 수료했다. 현재 YBM e4u.com에서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 동영상 강의 중이며 박정어학원 토플 대표 종합반 Writing 담당, 박정어학원 TOEFL Writing 팀장을 맡고 있다. Volunteer ESL Teacher at Vermont Adult Learning, 안산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과 전공필수 '호텔 영어' 강의, 케이블 방송 English TV의 토플 영작 강의, KBS-FM 월간 굿모닝 팝스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코너 칼럼니스트를 역임했다. 저서에는 『영작문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일기 핵심패턴 233』, 『중학교영단어 대표선수』, 『대한민국에서 가장 쉬운 영어』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명반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었다. 왜 길성이 더 보이는 이것보다 덜 보이는 저 명반이 사회적으로 더 성공한 사람의 것인가? 격국의 고저를 대충 판단하는 일은 쉬운데, 안정적으로 장사하는 이의 명반인지 성공한 사업가의 명반인지는 가늠이 되지 않았다.
길성이 많이 회조하면 좋고 이에 더해 격발이 이루어지면 더욱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느 정도 답이 나왔지만 부족했다. 그 뒤 많은 이들의 명반을 놓고 사색을 거듭하다보니 격의 고저가 상당히 세분화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기존의 이론들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별의 성질에 대한 해석을 중시하는 남파자미두수가 있고 사화의 운용을 화려하게하는 북파자미두수가 있다. 이 책에서 밝히는 관법은 남파자미두수를 더욱 남파답게 만드는 사색의 산물이다. 이를 발전 적용시키니 앞서 얘기한 의문점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고, 이에 더해 굉장히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되었다.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말년에 주역에 심취하여 주역심전(周易心箋)이란 책을 냈었다. 여기서의 箋은 ‘처방전’에서의 ‘전’과 같은 한자로 ‘기록한다’는 뜻이다.
‘자미심전’은 자미두수에 관한 이야기를 홍콩, 대만 등에서 나온 책이나 이론을 카피하지 않고 마음(에서 나온 생각)을 기록한다는 취지의 제목이다.
사주의 정수만을 담았다는 ‘사주정설’과 대비하여 ‘자미잡설’이라고 지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생각을 기록하는 것도 아닌 마음을 기록한다는 ‘심전’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어 ‘자미심전’이라 이름 지었다.
심곡은 필자의 호가 아닌 인터넷 닉네임이다. 『심곡비결』을 쓰신 심곡 김치 선생님 호를 차용했는데, 『심곡비결』 내용 중 협을 중시하는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을 뿐 큰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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