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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남자
글쓴이
곽병창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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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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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창

대학연극반에서 처음 무대에 선 뒤 줄곧 연기, 연출, 극작, 기획 등의 연극 일로 평생을 보냈다. 나이 서른에 창작극회 대표가 되어 창작소극장을 짓고 운영하며 십여 년을 보냈고 그 소극장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생생한 꿈을 이어가고 있다. 젊어 한때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기도 하고, 관립예술단의 무대감독, 공연기획실장,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총감독 등을 맡아 일했다. 지금은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극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희곡집 <강 건너, 안개, 숲>, <필례, 미친 꽃>, <억울한 남자>와 논문집 <연희, 극, 축제>를 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연극은 곽병창에게 살 힘을 주었고, 곽병창은 연극에 힘을 부여했다. 그가 연극과 주고받은 내밀한 힘은 이제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크기가 되었다. 그의 세 번째 희곡집에서는 그동안의 그의 작업에서 흔히 발견되던 것이 사라진 것도 있었고, 새로 나타난 것도 많았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그의 작업이 흐트러지지 않고 오히려 확고해져 가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우리를 강력한 힘으로 둘러싸고 있는 그늘을 살펴 기록하고, 또 그 그늘을 품어 올려 넉살좋은 풍자와 해학으로 놀면서, 동화 같은 햇살로 다독이는 일 말이다.
김정수, ‘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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