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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
글쓴이
워싱턴 어빙 저
출판사
혜윰
출판일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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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워싱턴 어빙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낯선 인물과 풍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열일곱 살 때 허드슨강 가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전설을 접했다. 이때 들은 전설을 바탕으로, 그 유명한 「립 밴 윙클」과「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이 담긴『스케치북』을 출간했다. 1806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법조인이 되기보다는 저작 활동에 더 깊은 관심을 두었다. [샐머건디 (Salmagundi)]라는 문학 잡지 창간을 도왔으며, 매호 문학비평을 기고하였다. 1809년에는 『뉴욕의 역사』를 ‘디트리히 니커보커(Diedrich Knickerbocker)’라는 필명으로 출간했는데, 이 책으로 그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도록 한『스케치북』은 1819년부터 1820년까지 영국에 체류하며 집필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 에는 수필과 기행문을 비롯해 영국의 전통과 미국의 전설 을 담은 수십 편의 단편을 실었다. 1826년에는 마드리드 미국공사관으로 임명되어 에스파냐 에 체류했다. 그때 겪은 경험과 전해 들은 전설을 책으로 엮었는데, 그것이 바로『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이다. 이 책은 ‘가장 낭만적인 에스파냐 여행 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어빙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이 되었다. 그 후에도『대초원 여행』,『조지 워싱턴전(傳)』등의 여행기 와 전기 등을 활발히 집필하였다. 그 밖의 주요 도서로는『콜럼버스의 일행들??,『그라나다의 정복』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에스파냐의 붉은 보석, 알함브라 궁전
아름다운 전설과 그 속에 담긴 행복, 사랑
곁에서 함께한 듯 생생한 에스파냐 기행기


워싱턴 어빙의 『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는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대표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겪은 일과 전해 들은 알함브라 궁전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기행기이다. 워싱턴 어빙의 대표작이자 스테디셀러 고전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베리아반도 마지막 이슬람 왕조인 나스르 왕조의 거점이자, 한때 무어인의 화려한 문명이 꽃피웠던 곳이다. 하지만 찬란했던 시절은 기독교인들의 정복으로 끝이 났다. 이후 알함브라는 폐허가 되어 부랑자들의 안식처가 되어 갔을 뿐이다. 워싱턴 어빙은 1826년부터 에스파냐에 미국공사관으로 체류하기 시작했다. 그때 어빙은 알함브라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되어 알함브라 궁전에서의 일상과 그곳에 얽힌 무어인들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했다. 워싱턴 어빙이 이 책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전까지 이 신비한 에스파냐의 보석은 한낱 돌멩이에 지나지 않았다. 어빙은 유려한 재담으로, 유럽인의 시선을 알함브라로 끌어당겼고 이 아름다운 궁전은 생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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