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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노래
글쓴이
미야시타 나쓰 저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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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야시타 나쓰

1967년 후쿠이현에서 태어나 조치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조용한 비」로 『문학계』 신인상 가작에 입선하며 등단했다. 2007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스콜레 NO.4』가 TBS의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와 문예지 [책의 잡지] 등에서 절찬을 받았다. 2011년에 발표한 『누군가가 부족하다』는 그해 일본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 발표한 『양과 강철의 숲』은 일본 서점대상, 기노베스 1위, 브런치 북어워드 대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 밖의 저서로 『태양의 파스타, 콩수프』,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쁨의 노래』, 『시골 양복점 모델의 아내』, 『두 개의 증표』, 『누군가가 부족하다』, 『겨우 그것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수상 작가,
『양과 강철의 숲』미야시타 나츠가 그려낸 아름다운 이야기
언론과 평론계, 서점관계자의 극찬을 받은 ‘청춘×음악 소설’의 걸작


유려한 문체, 편안하고 감각적인 묘사, 따뜻하고 선한 이야기를 쓰는 미야시타 나츠가 피아노 조율에 매료된 한 청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양과 강철의 숲』에 이어 음악을 매개로 한 또 하나의 성장 소설을 가지고 돌아왔다. 『기쁨의 노래』는 일본에서 출간 즉시 ‘음악 소설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누구나 거쳐야 하는 아이도 어른도 아닌 사춘기 시절의 고민과 소란함, 그 과정에서 음악을 통해 부딪고 어울리며 성장하는 여섯 소녀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드러내놓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대신 노래로 입을 맞추고, 차츰 마음까지 맞춰가며 인생의 봄을 지나는 소녀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소설을 넘어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로 승화된다. 음악을 중심으로 생겨나는 변화와 성장이 스펀지에 물이 스미듯 우리의 마음에 밝고 상쾌하게 스며든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감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이 마음의 키를 키워가는 모습이 읽는 이의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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