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의 조용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 나는 대관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온 집안의 벽을 낙서로 가득 채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꿈 많은 소녀였습니다. 한남대학교 생활체육과로 진학한 뒤 미술과 잠시 멀어졌지만 결혼을 하고 전투육아를 치르면서 우연한 기회에 닿은 캘리그라피와 전각에 매력을 느끼고 다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운명처럼 다가온 지우개 스탬프는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재는 ‘담은작가’ 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유쾌하게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으며, 그녀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지우개 스탬프 수업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leehyerim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