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레드머니
글쓴이
쑨지엔 외 1명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2년 4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쑨지엔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수. 국가자연과학기금 등 국가 공인 교육콘텐츠 5과목을 지도했으며 5개 부문에 걸쳐 성 공인 1, 2, 3등을 수상했다. 중국어와 영어로 쓴 12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중 7권은 하이얼(중국 최대 가전업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내용을 다루고 있다. 《신화문적》 《경영세계, Management World)》 등 국내 정기간행물, 해외 정기간행물, 국제회의에서 170여 편의 주요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중국은 어떻게 달러 제국을 잠식하고 있는가?

‘위안화의 국제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근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기축통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중국의 대외적 통화 전략을 다루는 책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세월 동안 안정적으로 유통되어온 금, 최초의 기축통화이자 1, 2차 세계대전과 함께 세력을 잃은 파운드, 고도성장기에 꾸었던 기축통화의 꿈을 장기침체 속에서 잃고 만 엔화, 근래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유일한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유로화 등 주요 기축통화의 탄생과 성장, 경쟁과 몰락의 장면들이 전개된다. 그 가운데 최근 달러의 신용도 하락과 더불어 더욱 주목받게 된 위안화의 급부상에 대해 대내외적 분석과 전망, 평가와 기대를 집중 소개한다.

책은 위안화의 국제화 과정을 ‘4단계 발전과정’으로 설명한다. 즉 중화경제권을 기반으로 1국 3통화를 통합하는 ‘현지화’, 주변국에서 위안화가 흔히 사용되는 통화가 되는 ‘주변화’, 위안화가 아시아 국가들의 역내 중요 통화가 되는 ‘주변화’, 그리고 자유유통과 자유태환을 통해 달러, 유로화 등과 함께 기축통화가 되는 ‘국제화’가 그것이다. 이렇게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경우 효율적인 통화정책을 펴나갈 수 있고 달러 패권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당하는 일이 사라질 것임을 역설하면서, 그와 함께 국제화 과정에서 자본거래의 자유태환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금융시장의 관리감독 필요성, 헤지펀드의 위험성 등이 있음도 경고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