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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1
글쓴이
브라이스 커트니 저
출판사
비꽃
출판일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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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스 커트니

브라이스 커트니는 남아프리카 레봄보 산악지대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다섯 살 나이에 “고아원과 소년원을 합쳐놓은 학교에 가까운” 기숙학교에서 살인적인 학대와 고통에 시달렸다. 그리고 조그만 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에드워드 7세 고등학교’에 다녔다. 커트니는 영국 런던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다 1955년에 베니타 솔로몬을 만나고 1958년에 호주 시드니로 이주해, 1959년에 결혼해서 세 아들을 낳고 광고 분야에서 일하다, ‘나를 찾아서’를 발표해, 크게 성공한다. 처음 발표할 때만 해도 작가는 한 권도 안 팔릴 거라며 걱정했으나, 이 책은 호주에서 2년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명문 사립고교 필독서로 자리 잡더니, 내용 일부를 영화로 찍어 ‘파워 어브 원’이란 제목으로 상영하고, 지금은 청소년용 축약본까지 나온다. 커트니는 호주에서 가장 크게 인정받는 작가로, 2005년에는 뉴캐슬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2010년에는 호주 우표에 실리는 영광을 누리며, 2012년에는 캔버라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그해에 호주 캔버라에서 사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를 찾아서’는 20세기 초중반에 남아프리카 산골 마을에서 어린 소년이 바라보는 세상으로 시작해, 이차대전 전후의 다양한 남아프리카 현실로 나아간다. 실제로 작가 자신이 1933년에 산골 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재봉틀로 옷을 만드는 엄마와 살다, 다섯 살 나이에 기숙학교로 간다. 학교라고 하지만 그곳은 소년원과 고아원을 합쳐놓은 분위기로 폭력이 난무했다. 당시 남아프리카 사회는 흑백 갈등은 물론 네덜란드계 백인과 영국계 백인 사이에 갈등이 심했는데, 커트니가 들어간 기숙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모두 네덜란드계였다. 영국계는 나이도 제일 어리고 덩치도 제일 작은 커트니 혼자인 데다 이차대전까지 발발하니, 커트니는 전쟁포로와 같은 학대와 폭행에 시달린다. 이런 분위기에서 살아남는 건, 그리고 자신처럼 학대당하는 편에 서는 건 커트니에게 평생의 업보였다. 그래서 자신이 겪은 내용을 기록하고 각색하는 작업에 뛰어들어 1년 만에 집필을 끝내고 출판사에 넘기면서 “‘나를 찾아서’는 내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다. 개작도 수정도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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