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글쓴이
알렉산드라 해리스 저
출판사
펄북스
출판일
2018년 1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렉산드라 해리스

1981년 영국 서식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영문학을, 런던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유럽 모던 아트를 공부했다. 2007년 리버풀 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해 현재 버밍엄 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있다. 문화 역사가이자 작가, 영국왕립학회 연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저서 『로맨틱 모던스 Romantic Moderns』(2010)로 가디언 퍼스트북 상과 서머셋 모옴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많은 에세이와 리뷰를 비롯해서 버지니아 울프에 관한 짧은 전기를 썼다. BBC의 새로운 세대 사상가 열 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BBC라디오 3, 4채널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잡지 [하퍼스 바자]에 문화적 특색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현재 옥스퍼드와 리버풀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농도 미세먼지로 연일 주의 예보가 들리더니 이젠 북극한파 예보로 난리다. 2030년 즈음 지구에 10년간 소빙하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날씨 경고가 들리고 있는 지금. 지구가 마지막으로 소빙하기를 겪은 것은 약 300년 전의 일이다. 다시 지구에 소빙하기가 찾아오면 300년 전처럼 런던의 템스강이 또 결빙될 것이라고 영국 노섬브리어대 연구팀은 전망했다(템스강은 현대에 들어 결빙된 적이 없다). 템스강이 마지막으로 결빙되었을 당시 상황과 이후의 난리법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의 261쪽부터 흥미로운 도판과 함께 펼쳐지는 ‘잠시 멈춤’한 얼음 나라의 거리에 관해 읽어보고, 소빙하기 때의 참혹한 현실을 더 알고 싶다면 114쪽에서 117쪽을 중심으로 읽어보라. 이 책에는 날씨와 관련한 문학 작품이나 회화 작품, 그리고 예술가의 이야기 외에도 14세기의 한 영지 관리인이 가지고 있던 천둥 예측표, 큰 폭풍과 대범람을 보도하던 17세기의 소책자, 아무도 밖을 쳐다보며 자기가 본 것을 기록하진 않았던 중세에 홀로 날씨를 기록한 최초의 사람 윌리엄 머를이나 17세기 일기 기록자 존 이블린의 기록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