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아로새기다
-G-콘텐츠누림터‘또 하나의 인생, 자서전 시리즈’연속 출간-
땅과 시간이 간직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심고 가꾸는 출판사 ‘이야기의 숲’이 펴낸 ‘또 하나의 인생, 자서전 시리즈’에 속한 세 권의 책이 2018년 12월 14일 연속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자서전의 제목은 각각 『목련화』, 『배움으로 깨닫는 행복의 시간』, 『축복의 겨자씨가 자라나다』다. ‘또 하나의 인생, 자서전 시리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출판사 이야기의 숲이 운영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사업‘G-콘텐츠누림터’에 참여한 이들의 결과물이다. G-콘텐츠누림터 사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행하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유통하는 시장 형성을 목표로 삼는다. 지역 내 다양한 세대에게 자기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결과물을 직접 판매하는 지역 독립출판 유통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