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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윤리학
글쓴이
함규진 저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1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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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문제로 갈등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것을 보며 그저 이론만을 나열하는 철학입문서가 아닌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철학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속버스에서 좌석 등받이를 젖히는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사는 방법의 힌트를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는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토마스 프랭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가족과의 갈등, 예절, 공부,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성, 온라인에서의 윤리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자살, 낙태, 안락사까지 폭넓은 윤리적 문제를 담고 있다.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쟁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나요?,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나요? 등의 질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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