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