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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리학의 새로운 지평
글쓴이
최병두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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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두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지리교육과 명예교수이며, 한국도시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방문교수, 한국공간환경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초국적 이주와 환대의 지리학』(2018), 『인문지리학의 새로운 지평』(2018), 『인류세와 코로나 펜데믹』(2021),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2018, 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공간적 사유』(2013), 『데이비드 하비의 세계를 보는 눈』(2017), 『불균등발전』(2017, 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리학계의 권위자 최병두 교수가 펼치는
30년 인문지리학 연구의 정수

국내 지리학의 권위자 최병두 교수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온 수많은 글 중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열네 편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지리학은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쓰인 이 글들은 하나하나가 글이 나오던 당시의 시대상을 담고 있는 지리학 연구의 모자이크 조각이자 인문지리학 연구라는 외길을 걸어온 학자 개인의 발자취이기도 하다.

『인문지리학의 새로운 지평』에서 저자는 사회학과 인문학을 지리학과 결합하여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온 여러 학자들의 사회 및 철학 이론을 검토하고 재구성하는가 하면, 도시공간이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현대의 도시 문제들을 짚어보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초국적 이주와 다문화 사회에 관한 문제를 지리학적 관점을 통해 세심히 바라보기도 했다. 이 책 『인문지리학의 새로운 지평』은 국내 지리학 연구의 발전을 읽을 수 있는 책이자 학자 개인의 학문적 통찰력을 마주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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