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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글쓴이
김영민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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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이 책을 저본 삼아 국내 독자를 위해 내용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체로 담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2019), 《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 《한국이란 무엇인가》(2025)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추석이란 무엇인가’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인생과 허무와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에는 지난 10여 년간 일상과 사회, 학교와 학생, 영화와 독서 사이에서 그가 근심하고 애정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반문과 비틀기, 날렵한 유머와 인식의 쇄신이 가득한 글로 일상의 진부함을 넘어선 참신하고 자유로운 사유를 펼쳐온 김영민 글쓰기의 정수를 만날 기회가 열렸다.

에는 총 56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일상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영화에서, 대화에서 그가 만나고 경험한 이야기들은 차라투스트라와 전도연 배우의 대화로 끝을 맺는다. 책 제목이기도 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부터 ‘새해에 행복해지겠다는 계획은 없다’, ‘결혼을 하고야 말겠다는 이들을 위한 주례사’, ‘추석이란 무엇인가’까지. 김영민 교수의 이야기는 신선한, 동시에 묵직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당신이 믿고 있거나 당연하게 여기던 사실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인지, 정말 그런지, 그의 이야기는 이 질문들로부터 본질로 깊숙이 그리고 풍성하게 확장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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