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은 감사하는 마음이며,
감사하는 마음은 독서를 통해 얻는다.
스물한 살, 대기업 파견직으로 입사 후 17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다. 그동안 결혼을 하고 연년생 두 아이를 낳아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았다. 오로지 파견직에서 정규직이 되기 위해 일만 하며 지내는 동안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알게 된 저자는 아웃사이더, 알코올 중독자, 이기주의자로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고자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독서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말은 다 거짓말인 줄로만 알았다는 저자는 생존독서를 시작하면서 자신 안에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책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고 깨달으며 삶에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미치도록 바꾸고 싶었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책을 읽으면서 진짜 자신을 만나 상처를 치유한 이야기. 행복의 조건이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이 모두 담겨져 있다.
저자는 독서를 하기 전에 ‘기적’이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다가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삶, 행복한 삶, 함께하는 삶을 만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자존감을 찾게 되면서 날마다 감사와 사랑의 에너지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숨기고 싶은 지난 삶을 다 털어놓은 저자의 이야기가 단 한 사람에게라도 진심으로 전해지며 독서를 통해 삶의 기적을 발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