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충남 예산 태생. 평생 농사를 지으며 작품 활동을 겸하고 있다. 첫 작품집 『예산문화유산 이야기』를 펴내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해온 뒤로 『추사 김정희』, 『신이 된 나무』, 『1916년생 신명희 여사, 이름을 바꾸다』 등 에세이를 비롯하여 『소설 윤봉길』 등 소설을 썼다. 현재는 농사를 은퇴한 뒤 현재 한국토종씨앗박물관 관장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윤봉길의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농촌계몽운동만으로 독립을 이룰 수 없다는 한계를 인식하고 중국으로 망명길에 올라 백범 김구선생과 의열투쟁의 뜻을 모아 독립운동 지원과 임시정부의 활성화 등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던 윤봉길의사의 짧은 생애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