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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에 나를 담다
글쓴이
이광표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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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자기 자신을 그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화가는 자신의 무엇을 담고 싶어 한 것일까?

한국 미술사에 길이 남을 우리 자화상에 대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천착!!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하는 글을 써온 이광표 기자가 한국의 자화상에 대해 깊이 천착하여 집필한 책이다.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50년대 초까지 이 땅의 화가들이 그려놓은 자화상을 탐구하고 깊은 안목으로 그림 안팎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책에는 자화상의 철학적·미학적 개념은 무엇인지, 한국 자화상은 시대적으로 어떻게 변해왔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한국 자화상을 어떤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지, 한국 자화상의 명작에는 어떤 의미와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 등 우리 자화상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내용들로 가득하다.

개별적 작품 분석이 아닌 한국 자화상의 흐름이나 시대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이 한국 미술사 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가의 내면을 읽어내고 더 나아가 한국의 자화상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관점으로 자화상 속 배경과 소품, 시선과 눈빛에 집중한다. 또한 윤두서, 강세황, 채용신, 고희동, 나혜석, 이쾌대, 이인성, 장욱진 등이 그린 한국 미술사에 길이 남을 자화상 명작들을 화가들의 굴곡진 삶에 비추어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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