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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배를 찾아서
글쓴이
안덕원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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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덕원

예배와 기독교 문화에 대한 오랜 관심과 애정이 전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교회와 목회 현장의 실제적 탐구와 분석을 이어오며 성례전과 교회 직제, 설교, 탈식민주의와 토착화, 음악, 예술, 건축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나누며, 교회, 성도, 신학, 문화의 무람없는 소통을 목표로 가르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옹기장이선교단(1기) 단원으로 찬양 사역을 하기도 했으며 미국 드류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기독교예전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전임교수로 드류대학교에서 예배와 설교를 가르쳤고 2012년부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뉴욕 한빛교회, 서울 한우리교회 등에서 사역했으며 뉴저지 시온성교회에서 약 5년간 담임목회를 했다. 한국예배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교회건축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의 예배를 찾아서』, 옮긴 책으로는 『교회건축과 예배공간』이 있으며 그 외 다양한 관심 주제를 다룬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학자의 머리로,
예배자의 가슴으로,
성도의 손과 발로 쓴 생생한 예배 안내서

회복과 성숙을 위해 한국 교회 예배를 순례한다!

-채수일 목사, 김경진 목사, 나형석 교수 추천-
-예배 사진 올컬러 수록, 담임목사 인터뷰 수록, 해당 교회 주보 게재-


횃불트리니티대학교대학원 실천신학 교수인 저자가 지난 2년 동안 한국 교회 예배를 순례하며, 오늘 그리스도인에게 회복되어야 하는 예배의 모습을 묻고 탐색한 책이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주목하는 열여덟 개의 개신교회 예배가 담겼다. 저자는 예배학자이기 전에 예배자로서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고백하고, 각 교회 공동체의 예배언어에 근거해 예배를 입체적으로 서술하며, 실천신학자의 관점으로 신학적 성찰을 쌓아 올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각각의 예배를 교단에 따라 성급히 분류하거나 다양한 예배로부터 보편적인 예배 방식을 결론 내리지 않는다. 먼저 생생한 예배 현장 자체에 주목하여 그 속에 흐르는 힘이 무엇인지 깊고 넓게 드러내 보인다. 직접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 담당자와 대화하며, 교회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기 위해 힘쓴 것도 그 때문이다. 그의 예배순례를 따라가다 보면 살아 숨 쉬는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만날 수 있다.
나아가 예배학 개념에 근거해 각 예배의 신학적 의미도 풀어 내는데 사변적이지 않고, 신학을 개인과 교회 공동체를 살리는 실천의 장으로 이끌어 내려는 실천신학자로서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지막 장에는 한국 개신교회 예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제언도 실려 있어 개신교회 예배의 본질과 정신을 간직한 예배가 무엇이지 종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른 교단의 예배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이 책은 풍성한 간접 경험의 장이 될 것이고, 한국 개신교회의 예배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려는 이들에게도 중요한 일차 자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삶에서 참 예배자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기 바라는 저자의 소박한 바람처럼 이 책이 예배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거룩한 순례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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