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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온(feels-on) 사이언스
글쓴이
조숙경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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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숙경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과학사, 과학철학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수학하며 19세기 과학 대중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런던과학박물관의 출발과 물리과학의 대중화』로 국내 "과학문화" 분야를 개척한 이후,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위원, 국립광주과학관 전시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 고전』, 『세계의 과학관』, 『데이팅 게임』, 『필즈온 사이언스』, 『잡스가 워즈워드 시를 읽는 이유』, 『과학기술문화: 소통의 역사와 실천』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BBC 출간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과 『과학적 발견의 패턴』이 있다.

2017년에는 광주 MBC 다큐멘터리 『세계의 도시, 과학을 만나다』 프리젠터로 참여해 도시의 창의성과 과학사의 연결을 소개했다. 2023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PCST Network) 회장에 선출되어 아시아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K-과학커뮤니케이션협회' 창립도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로서 미네르바식 교육을 신천하고 『과학사 및 과학커뮤니케이션 이해』 강좌를 맡고 있다. 월간 『과학과 기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첨단기술 변화 속 인간 사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소통을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자는 영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영화를 통해 과학에 다가가고, 과학과 과학자가 살았던 도시와 역사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이 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9개의 영화 「히든 피겨스」, 「킹스맨」, 「위대한 쇼맨」, 「세렌디피티」, 「미션임파서블」, 「아이 필 프리티」, 「스포트라이트」, 「퐁네프의 연인들」, 「다빈치 코드」는 한동안 인간승리의 드라마로, 페미니즘 이슈로, 사회 고발 프로그램으로 혹은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나 미스터리 역사 추리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들 영화들을 과학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또 과학자의 시선으로 읽어내려고 시도했다. 나아가 이러한 시도를 통해 과학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했다. 저자는 과학기술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가야하고 또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통해 세상을 조금 다르게,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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