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의 주유소 총잡이들이 진심어린 서비스로 지속 성장 가능한, 살맛나는 일터를 8년 동안 가꾸어 온 분투기이다. 저자는 조바심을 갖거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경영 원칙을 천착하고 업무를 재구성한다.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를 벤치마킹하며 장단점을 연구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변별하고, 고객이 100% 만족할 때까지 백산의 특별함을 만들기 위해 모자란 부분을 꾸준히 보완했다.
100가지 마일리지 사은품 이벤트, 반짝반짝 빛나는 네 번의 인사, 계절별 유니폼 착용, 깔끔하고 꼼꼼한 세차 서비스, 고품격 판촉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의 경험을 공유시킨 일, 회사를 3:3:3:1로 투명하게 운영하고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경영에 참여시킨 일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