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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은 정답이 아니다
글쓴이
도널드 노먼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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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널드 노먼

UX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며, HCI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비즈니스 위크> 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선정한 바 있으며, 컴퓨터 및 인지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인지과학 전공 교수로 활동하며 많은 연구 업적을 남겼고, 인간 중심 디자인 모델을 창안했다. 현재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석좌교수로서 UX 분야의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석학 교수로 초빙돼 국내 강단에 선 적도 있다. UX 컨설팅으로 유명한 닐슨 노먼 그룹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애플 부사장, 휴렛패커드 이사, IDEO 임원을 역임했다. 미국 예술과학 학술원 및 국립공학원 회원이다. 다른 대표적 저서로 <도널드 노먼의 디자인 심리학>,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적절한 복잡함이다!

우리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조건 단순하게(simple) 만드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다. 최신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도 소리 높여 외친다. “우리는 심플한 제품을 원한다!” 그런데 그들에겐 정말 심플함이 필요한 걸까? 결코 아니다. 사람들은 그토록 원하던 ‘심플한 제품’을 만나는 순간이 오면 결정적으로 중요한 기능이 빠졌다고 불평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심플한 제품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인지과학의 대부이자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의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인 도널드 노먼은 이제 단순함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한다. 오히려 적절한 복잡함을 지닌 제품이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물론, 사용하면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복잡하지만 혼잡하지는 않은, 즉 적절한 복잡함을 지닌 인간 중심의 제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심플함을 외치면서 결국엔 복잡한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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