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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케이!
글쓴이
게리 D. 슈미트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1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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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D. 슈미트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중에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는 2005년에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함께 미시건 주 알토에 있는 농장에서 지내며 장작을 패고, 텃밭을 일구고, 글을 쓰고,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끔은 바닷바람이 내륙까지 불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큰 바위 얼굴』, 『리마커블 천로역정』, 『수요일의 전쟁』,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골칫덩이 더그의 희망찬 날갯짓이 시작된다

2008년에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하고 10여 개의 기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책을 쓴 작가, 게리 D. 슈미트의 최신작입니다. 『그래도 오케이!』의 주인공은 작가의 전작 『수요일의 전쟁』에 잠깐 나왔던 골칫덩이 '더그 스위텍'입니다. 깡마른 외모에 약간은 불량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더그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고, 큰형은 베트남 전쟁에서 몸을 다치고, 작은형은 도둑질을 했다는 누명을 쓰지만 더그는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더그는 첫사랑 릴과 도서관 사서인 포웰 아저씨를 통해 자존감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미국에서 2011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 도서에 오르고, 2011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면서 화제의 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베트남 전쟁, 달 착륙 등의 묵직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서술, 냉소적인 듯하면서도 따스한 작가 특유의 유머 덕분에 경쾌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품격 있는 성장소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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