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일상에 특별한 상상을 더해 아이들의 소망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단편집입니다. 작가는 이야기 속 주인공뿐 아니라 우리 모두 놀라운 기적과 환상적인 마법이 일어나는 하루를 살고 있다면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이 환상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합니다.
큰 집, 놀 시간, 미운 가족, 갖고 싶은 것, 사라지고 싶은 마음 등 작가는 아이들 마음속 바람과 고민을 다정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환상을 더해 다채롭게 펼쳐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과 닮은 낯익은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고, 현실에서 예측하지 못한 놀라운 상황이 펼쳐지는 순간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